일요일이어서

EC어학원 수업이 없었다

 

 

몰타스토리에서 준비해 주신

웰컴 런치 참석

 

웰컴 런치 레스토랑

 

개인적으로 Calamari 튀김 맛있었다.

 

 

 

웰컴 런치후

슬리에마 해변길에서

지중해 바라보며

숙소로 돌아 오는 길

신기하게 바닷가 근처에 왔을때 나는

짠냄새가 나지 않았다

바람도 끈적임이 없었다.

그래서 지중해인가 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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