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타에서 마지막 날

한국으로 돌아올때

이스탄불 공항에서의 환승은 간단했다.

그냥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해 내리면

복도에서 직원이

환승할 탑승권을 보여달라고 했다.

그냥 끝!!

근데...이스탄불 공항

어마어마하게 크다~~

 

 

 

 

FCO 로마공항을 떠날때

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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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레타에서

카라바조 전시회 관람

유로 15

 

 

 

발레타 불꽃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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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11:10쯤

골든베이행 225번 버스 타러 출발

11:25쯤 225번 버스가 왔지만

사람 많다고 안태워줌 헉!!

무한 기다림 시작. 1시간 지남. 욕나옴:(

225번 버스옴. 태워줌.

이후로 버스는 만차가 되서

사람을 더 태우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

정류장이 많았다

 

 

 

 

모둠피자 (참치,계란,치킨,토마토절임)

맥주 CISK 레몬맛

내 입맛 기준 피자는 역시나 짜다

올리브는 거의 안먹음. 치킨 너무 짜다.

토마토 절임 맛있음!!

반은 먹고, 반은 포장해 옴

두번째로 발레타를 방문했다.

이번에는 입구에서

왼쪽 계단으로 올라갔다

조용하고, 한적한 공원이다

갈때는 버스, 올때는 페리

 

 

 

EC 어학원 기숙사에 입실했다

외관은 예뻤지만,

시설은 음:(

해리포터가 사용할 것 같은 방 열쇠

방 열쇠 구멍으로 방안이 보였다!!

빨래 건조대는 녹슬어 있고

개미, 바퀴벌레 헉!!

하수구 냄새 헉!!

몰타 공휴일

웰비스 슈퍼마켓도 문을 닫았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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