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11:10쯤

골든베이행 225번 버스 타러 출발

11:25쯤 225번 버스가 왔지만

사람 많다고 안태워줌 헉!!

무한 기다림 시작. 1시간 지남. 욕나옴:(

225번 버스옴. 태워줌.

이후로 버스는 만차가 되서

사람을 더 태우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

정류장이 많았다

 

 

 

 

모둠피자 (참치,계란,치킨,토마토절임)

맥주 CISK 레몬맛

내 입맛 기준 피자는 역시나 짜다

올리브는 거의 안먹음. 치킨 너무 짜다.

토마토 절임 맛있음!!

반은 먹고, 반은 포장해 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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