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타가 익숙해 지는 시간 만큼
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
숙소를 옮겨야 해서
냉장고 털기를 시작했다
감자볶음밥, 사과, 버터 => 맛있음!!
스위기에 있는 주택들은
겉에서 보면 예쁘긴 한데
반드시 내부 시설를 확인해야 한다.
대부분 구축 건물이다 보니
주방과 욕실등 하수도에서
올라오는 악취가 조금 심하다
숙소에서 바라본
저녁 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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